해설이 영 어색하게 느껴지는 순간,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? 해외 축구를 오랫동안 시청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건 밤새 깨어 있거나 생중계를 못 찾는 게 아니었어요. 드디어 볼 수 있게 됐는데 모든 해설이 영어로 되어 있을 때였죠. 골이 터져도 흥분할 수가 없었어요. 그런데 메시가 환상적인 골을 넣으면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 환호성을 지르게 되죠…
4년을 기다렸는데, 결국 볼 수 없다니? 2026년 미국-멕시코 월드컵이 48개국 104경기로 확대되어 역사상 최대 규모로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. 해외 팬들에게는 축하할 만한 소식이겠지만, 스트리밍 앱을 여는 순간부터 현실이 시작되는 법이죠…